자격증 과정 종강 및 앞으로의 계획

저번 글에서 이어지는 얘기이다.

지난 9일 치룬 컴활 필기시험은 위 스샷에서 보듯 합격했고, 이제 상시 시험으로 접수해놓은 실기 시험(다음달 14일)만을 남겨두고 있다. (참고로 실기는 엑셀과 액세스 둘 다 7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다)

필기나 실기나 둘 다 엑셀(스프레드시트) 파트가 굉장히 까다롭다.
저 턱걸이로 합격한 점수만 봐도 알아챌 것이다.

아무튼 내년부터는 실기 시험에 쓰이는 프로그램 버전이 MS Office 2010(참고로 저번달 중순에 지원이 종료되었다)에서 2016으로 바뀌고 출제 기준 등 다른 사항들도 상당부분 변경된다고 한다. 그런고로 (혹시라도 내년 중으로 재응시할 경우에 대비해) 충분히 연습해둘 생각이다.

사실 어느 자료에 따르면 실기 시험은 합격률이 10% 이하라고 하던데, 솔직히 나도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하겠다.

아무튼 오늘자로 취성패에 연동된 컴활 자격증 과정(2단계)이 끝났다. 이제 훈련 수당 지급 및 3단계(구직 준비) 전환을 위해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내일 중으로 고용센터 방문 일정을 잡은 상태이다.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들어가면서 병행해야 할 것이 있는데, 바로 정보처리기사(정처기) 자격증 준비이다. 사실 나는 4년제 대학 중퇴여서 정처기 응시 자격이 없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빠르게 응시자격을 얻은 뒤,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정처기를 따는 걸 목표로 준비할 생각이다.


Written by@유키나(Yukin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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